달봉샘 2016. 5. 5. 21:38

몸놀이 하는 내내 입고리가 올라가 내려올 줄 몰랐습니다.

마술도 신기하고 달봉이는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존재입니다. 일곱살이라고 하니 형이네요.

달봉이의 모든것에 관심이 갖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재밌게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