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봉샘 2016. 5. 6. 00:42

 

나들이 중에도 챙겨온 실과 입 헹굴 물

그리고 이 통.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는 손님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손님은 일곱 살 이현이.

어서옵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