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YMCA 아기스포츠단 몸 놀이 2013년 오늘의 귀염둥이들 달봉샘 2016. 5. 5. 21:57 태어나 몸 놀이라는 것을 처음 하는 다섯 살 아이들 달봉샘과 함께 하는 것이 이 아이들에게는 몸 놀이의 정의가 된다. 하얀 도화지에 처음 써 내려가는 이야기들, 선생님에게 막중한 책임이 있구나... 달봉샘이 전하고 싶은 마음은 딱 한 가지란다. 몸은 쓰임에 따라 사용하는 공구처럼 사용되어지기도 하지만 몸 자체만으로도 커다란 생명이란다. 소중하고 귀한 자연이고 우주란다. 그 안에 기쁨도 있고 행복도 있고 주어진 삶의 열쇠도 있단다. 우리 함께 찾아볼까? 달봉샘이 함께 해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