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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ymca

11월 1주 아빠통신 더보기
10월 마지막 주 아빠통신 더보기
세상에 하나 뿐인 나의 아버지 가족을 먹여 살리시느라 세상과 싸워 오신 아버지, 나의 하나 뿐인 아버지 이야기입니다. 아버지는 그렇게 사셨습니다. 가족을 위해 자식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그렇게 사셨습니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입고 싶은 것을 입고 먹고 싶은 것을 먹게 하기 위해 아버지는 자식들 곁에 있을 때가 없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아버지는 늘 바깥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아버지가 나이를 먹어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이 젊은 날의 아버지만큼 자랐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십니다. 하지만 아들은 그런 아버지와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어 아버지의 바람처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같은 아빠는 되지 말아야지 생각합니다. 아버지는 이런 아들이 못내 섭섭합니다. 아들은 이런 아버지가.. 더보기
아빠랑 캠프 이렇게 합니다. 더보기
아빠랑 캠프를 준비하는 아빠통신 더보기
운동회 이틀 전 아빠통신 10월 아빠학교는 종이 상자 가족 운동회입니다!! 1. 10월 아빠학교는 아기스포츠단 가족 운동회입니다. 이번 운동회는 종이상자 운동회입니다. 종이 상자를 가지고 다양한 놀이를 합니다. 종이 상자는 9월 아빠학교 때 5세 시원이,시윤이 아버님께서 지원해 주신 종이 상자와 종이 상자를 만드는 회사에서 무료로 얻은 박스들을 가지고 준비했습니다. 종이 상자를 가지고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들을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기스포츠단 운동회는 볼거리보다는 즐길 거리가 많은 운동회입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즐겁고 신나고 행복한 운동회가 되도록 준비했습니다.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것만 듬뿍 담아갈 수 있도록 꼭 함께 해 주세요. 아참, 그리고 아버님들께 미리 부탁 말씀드리는데.. 더보기
운동회 준비 아빠학교 10월 아빠학교는 아기스포츠단 가족 운동회입니다!! 10월 아빠학교는 아기스포츠단 가족 운동회입니다. 연초에 일정을 미리 알려드린 대로 10월 3일(토) 개천절에 합니다. 아기스포츠단 가족 운동회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 형, 동생 등 온 가족이 함께하는 운동회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기스포츠단 운동회는 볼거리보다는 즐길 거리가 많은 운동회입니다. 아기스포츠단 운동회에서 아빠의 자리를 굳건히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스포츠단 운동회: 2015년 10월 3일(토) ❍ 가정에서 진행하는 아빠학교 ‘아빠와 마주보기’ ‘가정에서 진행하는 아빠학교, 아빠와 마주보기 미션’을 아빠학교 활성화를 위해 매월 다른 주제로 계속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아기스포츠단 아이들과 함께 ‘공장과자 안 먹기’를 하고 있습.. 더보기
시민과 함께 하는 만민 공동회 2. 오늘 사회를 맡은 이는 볍씨 학교 강숙 선생님(학부모님이신데 강의도 하신답니다.)과 볍씨학교 황성윤 선생님입니다. 아이고~~~~ 우리의 나리꽃 공주님 연재도 오셨네?? 반가워^^ 시민발언으로 볍씨 초등학생 친구들이 보금자리로 사라져 가는 풀씨, 볍씨를 지켜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광명 시민의 한 사람으로, 한 아이의 엄마로, 제대로 된 삶을 살고자 하는 올바른 촛불로 구구절절히 옳은 말을 해 주시던 등대 생협 촛불! 건우오빠가 너무 너무 멋있다는 리안이. 리안아~~~ 멋있는 건우 오빠도 일곱 살때는 코찔찔이였단다. ㅋㅋㅋㅋ 별꽃 친구 가람이도 오셨네?? 볍씨 청소년 과정 친구들의 섬뜩한 퍼포먼스. 저런 날이 오면 안 되는데.... 우리의 보금자리, 우리들의 생명과 자연을 지켜 주세요!!!! 대학 1학년.. 더보기
시민과 함께 하는 만민 공동회 1. 5월 15일 토요일 오전 풀씨 학교로 출근을 했습니다. 오늘은 시민과 함께 하는 만민공동회가 있는 날! 만민 공동회 현수막 틀을 만들었습니다. 나무로 뚝딱 뚝딱! 오늘따라 왜 이리 더운지 땀이 비오듯 흐릅니다. 하~ 이 녀석들! 작업하는데 볍씨 공사가 있어 따라 온 볍씨 녀석들이 닭 탈을 쓰고 장난을 합니다. 녀석들 노는 모양이 예뻐서 한 컷 찍어 줍니다. " 얘들아~~~ 이제 벗어 놔라. 닭탈도 변신할 시간이다. " 나무로 뼈대 옷을 입히고 폐지를 집어 넣어 살을 만들었습니다. 이름하여 수퍼맨이 아니라 Y 닭 맨! 뭐 아무려면 어때? " 풀씨, 볍씨는 내가 지킨다! " - 닭 맨 왈. 배경틀 이동하는데 애먹었습니다. 크기가 하도 커놔서 눕힐수도 없어 세워 잡고 왔는데 바람에 쓰러지려 한 것이 한, 두번.. 더보기
플레시 몹 공개!! 가면 쓴 사람이 접니다. ㅋㅋㅋ 좀 더 튀기 위해서 ㅋㅋㅋ 오늘도 철상 상업지구에서 했었는데 오늘은 아예 닭탈을 쓰고 했습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이번 선거는 잘 되야 할텐테...ㅠㅠ 유명한 도레미 송 플레시 몹 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