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중학생이 된 라빈이 어머님이 챙겨주신 사진입니다.
참으로 오래 전 사진이지만 아이들 얼굴을 보니 그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늘 아이들 마음 속에 남아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생님 마음에도 아이들을 고스란히 담아 놓고 산답니다.
라빈아~~~~ 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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