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실가는 아이들 오늘은 옥길동 약수터로 마실을 다녀왔습니다. 오늘 마실 엄마 선생님은 누굴까요? 첫 번째 마실 선생님은 짜잔~ 장혁이 엄마입니다. 두 번째 모둠 마실 선생님은 누굴까요? 짜잔~ 주은이 엄마입니다. 세 번째 모둠 마실 선생님은 누굴까요? 짜잔~ 어? 안 보이시네? ㅋㅋ 바로 달봉샘입니다. 달봉샘은 항상 요 녀석들의 마실 선생님입니다. 준서, 세민이, 다영이, 선빈이, 보민이, 예람이. 자~ 오늘은 옥길동 약수터로 마실을 갑니다. 햇볕 따뜻한 날~ 마실하기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진이 이것밖에 없냐고요? 네~~~~~ 아이들과 조잘조잘 떠드느라 사진기를 아예 가방에 집어 넣어 버렸답니다. ㅋㅋㅋ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