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수영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풀씨학교 튼튼캠프 풀씨 아이들과 튼튼캠프를 시작합니다. 아침에 들른 곳은 분당에 있는 바이킹 수영장. 지하수를 끌어 올려 물놀이를 하고 매일 물을 새로 가는 어린이 물놀이장입니다. 물을 본 아이들은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합니다. 사진은 엄마 선생님으로 함께 해 주신 준서 어머님께서 찍어주셨습니다. 준서 어머님이 도와주셔서 힘든 일을 많이 덜었습니다. 지면을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준서 어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줍게 웃고 있는 다영이의 모습이에요. 처음에는 물에서 첨벙첨벙 뛰어 다니기만 하던 아이들이 점점 놀이를 많들기 시작합니다. 바이킹 수영장은 놀이터와 연결이 되어 있어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미끄럼틀이 너무 위험해서 몇 번 타다가 못 타게 했습니다. 부딪혀서 다칠 염려가 많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