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 썸네일형 리스트형 쑥으로 염색해서 친구에게 편지쓰기 쑥으로 할 수 있는 것, 뭐가 또 있을까? 오늘은 종이 밑에 깔고 두드려 염색을 합니다. 의진이가 잘 보여주고 있죠? 벌써 작업을 끝낸 예진이는 쑥을 정리하고 있네요. 도윤이도 벌써 가위로 모양을 자르고 있습니다. 도원이는 열심히 두드리는 중. 나리꽃 반에 잔뜩 있는 나무 블럭으로 이렇게 두드려 줍니다. 연재처럼. 쿵쿵. 건이의 두드리는 모습을 보세요. 어때요? 모양이 잘 나왔죠? 이렇게 모양을 본 뜬 것을 오려 편지지로 쓸 종이에 풀로 붙입니다. 그리고 쑥 염색 편지지에 좋아하는 친구에게 편지를 씁니다. 뭘 하고 해도 평범하지 않은 선빈이. 블럭을 두 개 들고 합니다. 원혁이는 친구 것을 슬쩍 보고 예람이는 가위질을 합니다. 예진이는 다시 두드리기를 하네요. 이렇게 해서 완성된 편지지입니다. 준서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