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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샘 만화방

오랜만에. 더보기
YMCA 회관의 사회문화적 의미 더보기
릴레이 회원맞이 운동 27번째 주자! 김창욱(달봉샘) 회원을 소개합니다! 더보기
라온아띠 16기 아이들을 위한 그림 라온아띠 16기 아이들을 위한 그림. 처음에는 선물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약간의 의무로 다가오는 라온아띠 아이들 그려 주기! 뭐든지 '의무'라는 말이 붙으면 불타오르는 열정을 살짝 눌러 주는 느낌이 든다. 더보기
달봉샘 휴가 버티기 그림(숨은 그림 찾기) 휴가 기간의 칩거(蟄居)를 마친 기념으로 생협에서 부탁한 '숨은 그림 찾기'를 그리다. 심심할 때 찾아 보세요~! 새싹, 입술, 고양이 얼굴, 고무장갑, 꽃, 고릴라 얼굴, 딸기, 원숭이 얼굴, 달봉이, 웅크린 여우, 새 얼굴, 말, Y, M, C, A 더보기
오랫만에 그려 본 그림 오랫만에 그려 본 그림. 낙서할 짬도 없었던 요즘 생협 선생님 부탁 받고 아기스 그림 한 장! 덩달아 야쿠르트 만들어 주신 생협 살림터 선생님에게도 한 장! 낙서라도 하고 사는 삶이 요즘은 참 그립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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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보다 나은 오빠 오빠는 우는 동생을 위해 자기 교실에도 가지 못하고 동생 곁에서 다섯 살 첫 몸 놀이 내내 동생 곁을 지켜 주었습니다. 오빠의 이름은, 편안함, 익숙함 그리고 안정이었습니다. 오늘은 일곱 살 오빠가 진정 선생님이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