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우는 동생을 위해 자기 교실에도 가지 못하고 동생 곁에서 다섯 살 첫 몸 놀이 내내 동생 곁을 지켜 주었습니다.
오빠의 이름은,
편안함, 익숙함 그리고 안정이었습니다.
오늘은 일곱 살 오빠가 진정 선생님이었습니다.
'달봉샘 만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봉샘 휴가 버티기 그림(숨은 그림 찾기) (0) | 2016.08.04 |
---|---|
오랫만에 그려 본 그림 (0) | 2016.07.04 |
ymca 홍보 만화 (0) | 2016.05.09 |
아빠통신 (0) | 2016.05.09 |
소통 (0) | 2016.05.09 |
소통의 시작은 공감 (0) | 2016.05.08 |
3월은 그래요! (0) | 2016.05.08 |
이런 숲 학교 (0) | 2016.05.08 |
유아축구대회 메달 도안 (0) | 2016.05.08 |
메뚜기편 (0) | 2016.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