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살 축구단 아이들은 열 다섯 명!
일곱 살 축구단 아이들은 한 명 모자른 서른 명인데
머리 수로 따지면 두 배에 육박하지만
개성 출중한 아이들과 함께 하다 보면
선생님의 에너지 투여량과 인원 수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은 좋기도 하고 어렵기도 한 사실이다.
그래서 더욱 좋은 것은
아직도 도전 욕구가 용솟음친다는 것이다!
일곱 살 축구단 아이들은 한 명 모자른 서른 명인데
머리 수로 따지면 두 배에 육박하지만
개성 출중한 아이들과 함께 하다 보면
선생님의 에너지 투여량과 인원 수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은 좋기도 하고 어렵기도 한 사실이다.
그래서 더욱 좋은 것은
아직도 도전 욕구가 용솟음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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