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몸 놀이라는 것을 처음 하는 다섯 살 아이들
달봉샘과 함께 하는 것이 이 아이들에게는 몸 놀이의 정의가 된다.
하얀 도화지에 처음 써 내려가는 이야기들,
선생님에게 막중한 책임이 있구나...
달봉샘이 전하고 싶은 마음은 딱 한 가지란다.
몸은 쓰임에 따라 사용하는 공구처럼 사용되어지기도 하지만
몸 자체만으로도 커다란 생명이란다.
소중하고 귀한 자연이고 우주란다.
그 안에 기쁨도 있고 행복도 있고 주어진 삶의 열쇠도 있단다.
우리 함께 찾아볼까?
달봉샘이 함께 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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