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봉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7세 여러 가지 구르기 더보기 6세 천 놀이 더보기 6세 명상 더보기 5세 천 놀이 더보기 시빌워와 대적할 만한 트랜스포머 아이들의 요청으로 만들게 된 입을 수 있는 트랜스포머. 엎어지면 트럭으로 변신!! 더보기 그냥 만든 황금사슴 더보기 시빌워- 꼬마 배트맨(이것 저것 주워 만든) 더보기 시빌워- 어떤 캐릭터를 만든 것일까요? 더보기 정글포스와 달봉이 정글포스와 달봉이 아주아주 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어요. 날이 더워지면 짜증이 많이 나요. 그래서 달봉이도 짜증 왕이 되어 가고 있었어요. 달봉이: 아~ 덥다. 더워. 왜 이렇게 더운 거야? 혹시 해가 두 개가 된 거 아니야?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칠뜩이가 달봉이의 이 말을 듣고 달봉이 말에 끼어들었어요. 칠뜩이: 해가 어떻게 두 개가 돼? 엄마 해가 아기 해를 낳았으면 몰라도. 그러자 옆에서 동화책을 읽고 있던 삼룡이도 끼어듭니다. 삼룡이: 어? 엄마 해가 있으면 아빠 해도 있겠네? 그럼 아빠 해는 어디에 있는 거지? 혹시 엄마 해는 우리 나라에 떠 있고 아빠 해는 옆 나라 일본에 떠 있는 거 아닐까? 달봉이: 아이구~~~ 이 녀석들이 더우니까 점점 이상한 소리를 하네? 아빠 해가 어디 있고 엄마 해가 어.. 더보기 공감과 소통 - 공감과 소통. 내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것은 우리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때 가능한 일입니다. 아이들의 삶은 전적으로 아이들 몫입니다. 엄마가 대신 살아줄 수 없습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마음껏 놀고 충분히 노는 곳에서는 아이들의 관계도 살아 있습니다. 살아있는 관계를 지켜주려면 아이들 문제를 부모들 문제로 떠안지 않아야 하고 선생님을 중심으로 학교에서 풀어 가야 합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선생님과 학부모의 막힘없는 소통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아이들의 놀이 속에는 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관계를 무시한 놀이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내 아이, 네 아이를 포함한 우리 아이들 안에서는 어떠한 갈등도 풀어갈 수 있습니다. 매듭이 처음부터 매듭이 아니듯이. 아이들이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