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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천

학의천(생활하천)에 대한 교사들의 이야기 교사 교육 - 산내들 중 학의천 나들이 - 날마다 새로운 생활 하천에서 자연과 사람이 함께 합니다. 학의천은 사람들의 생활 하천이며 자연이 살아 있는 자연하천입니다.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계절의 모습이 담겨 있고 그 속에 아이들도 담겨 있습니다. 자연은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함께 생활하는 공간임을 학의천 만큼 잘 알려주는 공간도 없습니다. [6월 23일 교사 나눔] ❋ 선생님들의 이야기 나눔에 중심을 두고 작성했습니다. 교육 내용인 만큼 선생님들의 이야기에 추가되는 멘트도 있고 껄끄러운 대목은 부드럽게 수정했습니다. 달봉샘: 산내들 중 학의천에 대해 서로 배움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학의천에 가서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 각자의 경험을 이야기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야기를 서로 나누며 아이들과 학.. 더보기
풀씨 아버지 학교 ' 아빠랑 자전거 여행 ' 2. 현우와 현우 아빠는 카메라를 의식해 주셨군요^^ 재현이와 재현이 아빠는 카메라를 뚫어져라 쳐다 보시고 새누 아빠는 살짝 손을 흔들어 주시네요.. 봄 기운 가득한 의진이가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고 으잉? 연재야~~~ 앞을 봐야지.... 으잉? 여기서도 연재는 다른 곳을 보고 있네요... 원준이 아버님이 활짝 핀 브이를 선사하고 계십니다. 지민이와 지민이 아버님이 카메라를 응시하는데... 앞은 누가 보는거지??? 지연이와 지연이 아빠의 단란한 모습 아~ 우리의 영인이, 여전히 멋있는 포즈로 앉아 있네요. 아하~ 여기는 되받아치기 카메라 찍기를 하시는군요^^ 싸이클 선수의 모습이 느껴지는 은경이 아빠와 은경표 마차. 앗! 예람이 아버님이 나타나셨다. 뒤늦게 합류~ 열심히 달리고 계십니다. 진안이 아빠와 진안이.. 더보기
풀씨 아버지 학교 '아빠랑 자전거 여행' 1. 첫 사진부터 이게 뭔 사진이여??? 진행하느라 사진기를 유림샘에게 맡겼더니 웬 벌?? 자전거가 없는 선생님들을 위해 자전거를 빌려 주신 나리꽃 예진 어머님 감사합니다. 달봉샘에게 자전거를 빌려 주신 예인이 아버님도 감사합니다. 기다리는 시간에 선생님들도 한 컷씩 찍었습니다. 오늘 날씨 정말 끝내주게 따땃하군요. 자전거 두 대를 이어 플랜카드를 걸었습니다. 아버님들이 이 플랜카드를 보고 오시겠죠?? 가장 먼저 도착한 다영이 아빠와 다영이입니다. 다영이 아버님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전거를 구입하셨답니다. 다영이 아버님께 박수를. 짝! 짝! 짝! 두 번째로 수혁이 아버님과 수혁이가 도착했습니다. 와우~ 수혁이 아버님. 멋지십니다. 다음은 영인이와 영인이 아버님이 도착했습니다. 영인이 정말 멋지죠? 감기에 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