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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랜드

풀씨에 대한 추억 - 아이들과 밭 만들기 동영상 더보기
풀씨에 대한 추억- 겨울 방학하고 집에 가는 아이들 더보기
5월 아빠학교 준비합니다. 더보기
4.16 아빠랑 달리기 4. 16 ' 아빠랑 달리기 ' 4월 16일 오늘, 4월 아빠학교가 있었습니다. 아빠와 아이 52가족, 선생님들 6명 총 110명의 아기스 가족이 바라산에 모였습니다. 오늘은 4월 16일, 세월호 2주기이기도 합니다. 총총 걸음으로 아빠와 함께 오는 아이들에게 노란 리본 하나씩을 건네고 ' 아빠와 달리기 ' 시작 전 행복한 나라, 안전한 나라를 기원하며 아직도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 오지 못한 9명의 소중한 생명들을 위해 묵상을 합니다. 행사를 시작하며 사진을 먼저 찍었습니다. 카메라에 가득 들어 찬 아빠와 아이들, 보기만 해도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어제 저녁 선생님들과 열심히 만든 노란 메달, 아빠와 아이들이 걷거나 뛰어 출발 지점으로 다시 돌아오면 목에 하나씩 걸어 줄 사랑의 메달입니다. 다섯 살 아이.. 더보기
아빠랑 달리기 세부 그림 더보기
4월 아빠학교는 아빠랑 달리기 4월 아빠학교 ‘ 아빠랑 달리기 ’ ‘달리기’ 라고 하니 이런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 계속 뛰나요? ” “ 힘든가요? ” 그래서 대답해 드렸습니다. “ 계속 뛰지도 힘들지도 않습니다!^^ ” 걱정하실 필요 없으십니다. 재미있을 것입니다. 신날 것입니다. 그러니, 기대해 주세요!!^^ ☻ 일시: 2016년 4월 16일 토요일 오전 10시 - 12시 30분 ☻ 준비물: 간식 그리고 충분한 물, 운동복, 운동화, 손수건 ☆ 양해 부탁드립니다!! ☆ 아빠학교 안내 전에 시간에 대한 문의를 주신 분들이 있어 아마도 오후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씀 드렸었는데 아빠학교 당일 두 가지 일정이 겹쳐 부득이하게 아빠학교 시간을 오전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기스포츠단 선생님들은 오전에 아빠학교를 마치고 오후에 대전에서.. 더보기
아이들과 소통하기 아이들과 소통하는 법에 정답이 있으면 편하겠지만 모범답안이 있으면 더없이 위험한 것이 아이들과의 소통입니다. 아무리 많은 아이들을 만났어도 그리고 그 아이들과 소통하려 끊임없이 노력했지만 그렇다고 모든 아이들이 전부 행복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다가설 때 또는 아이들이 다가오기를 기다릴 때 마다 진정 왜 소통하고자 하는지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아이가 편안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는 미명 하에 오히려 아이를 불편하게 하는 것은 아닌지 이 또한 욕심이지 않을까 하며 되묻기를 반복합니다. 선생님이나 부모의 눈에 아이가 불편해 보일 뿐 아이 자체는 전혀 불편함을 모를 수도 있고 어쩌면 스스로 편안함을 찾아가는 순간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마치 신발을 바꿔 신은 아이는 불편함을 모르는데 어른인 내가 보기.. 더보기
2016년 아빠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서로 친해지기 시간입니다. 아이들 없이 아빠끼리 친해지는 시간입니다. 올 한 해 열심히 살아봅시다요~!!^^ 더보기
겨울 방학 전 마지막 아빠통신 더보기
12월 아빠학교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