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살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오맞이 씨름 대회 단오맞이 여섯 살 남자 찬구들의 씨름 대회를 시작합니다. 첫 번째 선수는 성준이와 세민이입니다. 사실상 결승전이나 다름없는 첫 경기였습니다. 성준이가 씨름왕이 되었거든요. 세민이는 나중에 다시 한 경기에서 연승에 연승을 거듭했지만 그래도 씨름왕은 성준이가 되었답니다. 예선 2차전. 준서와 누구니? 이건 마치 스무를 보는 것 같습니다. 예선 세 번째 경기입니다. 아이들 얼굴이 잘 안 보여 식별하기 어렵네요. 서준이와 주윤이의 예선 경기입니다. 여기 두 녀석은 기도를 하는 중입니다. 준혁이와 도원이의 씨름 경기인데 씨름 중에도 도원이는 뭔가 선생님에게 얘기를 하려고 하네요? 도윤이와 또 한 녀석입니다. 연승을 계속 거둘 때의 세민이 모습입니다. 세민이는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기 보다는 친구를 냅따 집어 던집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