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의 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달봉샘의 생애 첫 번째 책- 희망이의 일기 짧은 생애 행복을 알게 되었다면 아이들이 가져다 준 행복이고, 작은 삶에 사랑을 알게 되었다면 아이들이 베풀어 준 사랑이라" 이 책은 현재 광명시에 위치한 볍씨학교의 유치부교사가 그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 현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들에게 아이들이 진정으로 사랑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른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준다. 『희망이의 일기』의 "희망이"는 저자자신을 가리키는 것과 동시에 아이들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을 말한다. "희망이"가 어른이라는 세속적인 틀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스스로 어린이가 되어 그들의 편에 서서 아이들이 추구하는 것과 아이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들여다본다. 그리고 그들의 순수함을 지켜주며 그들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