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학교할 때 다섯 살 아이들은 롤러코스트를 거의 타지 못해서
오늘 날씨도 좋고 해서 아예 놀이터에서 몸 놀이를 했다.
놀이터와 놀이터를 이어주는 케이블카! 일명 롤로코스터!
늘 그렇듯이 바닥은 바다고 바다에는 상어가 산다.(상어 좀 그만 미워하자. ㅋㅋ)
그래서 놀이터에서 놀이터로 옮겨 가려면
바구니 롤러코스터를 타야 하는데...
옆 건물에 있는 어린이집 아이들이 놀러 왔다가
하도 간절한 눈빛으로 바라보길래 태워줬더니 계속 타려고 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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