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아기스포츠단 일곱 살 규원이와
광명 풀씨 졸업생 하영이.
참 많이 닮았다.
그래서 규원이 얼굴 외우기는 어렵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규원이란 이름이 잘 외워지지 않았다.
닮아도 너무도 닮은 두 녀석..
참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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