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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YMCA 풀씨학교와 몸 놀이

엄마 참여수업 몸 놀이





엄마와 함께하는 참여수업 몸 놀이 시간입니다.




다섯 살 친구들이 엄마와 함께 체조를 하고 있어요.







다같이 모여 당근송 체조를 하는 중이랍니다.




연재와 엄마가 단오맞이 널뛰기를 하고 있어요.



몸 놀이 후 누워서 몸을 돌보는 명상을 합니다.




순서가 뒤바뀌었네요? 체조 사진이 또 나왔네?




당근송 체조는 언제해도 재미있어^^




엄마 힘들어?
아니, 잠깐 쉬는 거야.




뒤집어 털어주면 키도 쑥쑥, 몸도 쑥쑥




에구...힘들어.
명상시간에는 힘든 몸을 돌봅니다.




잠깐 쉴 때 머리를 다시 묶어줘야겠다.




엄마 힘들어?
괜찮다니까!!



몸 놀이는 달봉샘이 직접 하기 때문에 사진 찍기가 참 어려운데
이번에는 실습 온 친구가 사진을 찍어서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첫 사진은 엄마와 함께 명상을 하는 모습입니다.




편안하고 가벼운 스트래칭으로 몸을 풀고




즐거운 풀씨 체조를 하면서 몸을 풉니다.
사진을 보니 뚜비뚜바2 같습니다.




서로 등을 두드려 주기도 하고




이것은 뭔 사진인데 이렇게 어수선할까요?



모둠별로 씨름을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씨름을 하기 위해 나와 있는 모둠도 있습니다.

아하~ 돼지 씨름을 하는군요.





엄마와 팔 씨름도 하고요,




일곱 살 서연이 동생 청은이입니다.
귀엽죠? ^^




함께 드러 누워서 뭔가를 또 하는데 뭘 했는지는 생각나지 않네요.
시간이 다소 지나다 보니...




요것도 뭔 사진인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몸 놀이 사진입니다. ㅠㅠ




마지막으로 나리꽃 주윤이와 주윤이 엄마가 보이네요.
몸이 두 개라면 사진도 찍고 몸 놀이도 진행하련만...
몸 놀이 선생님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은 청은이 사진밖에 없네요. ㅋㅋ

그래도 즐거움이 묻어 나는 사진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