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좋다.
이런 날 컴컴한 지하에서
등 켜 놓고 몸 놀이하는 것은
봄 날에 대한 모독이다.
학부모님이 보내주신 볼풀공과 세발 자전거를 앞세워
놀이터를 나선다.
오늘 몸 놀이는 봄볕과 같이 한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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