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과자 나무를 만나게 될 일곱 살 아이들.
너희들은 목빠지게 과자나무가 기다려지니?
달봉샘은 머리 빠지게 과자나무가 고민스럽다.
가장 과자나무다운 과자나무를 위해....
'안양 YMCA 아기스포츠단 몸 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고추 하나 막대기 하나 (0) | 2016.05.06 |
---|---|
2013년 - 이마에 척! (0) | 2016.05.06 |
2013년- 일곱 살 수영한 날의 풍경 (0) | 2016.05.06 |
2013년 - 행복 바이러스 (0) | 2016.05.06 |
2013년 - 바깥 몸 놀이 (0) | 2016.05.06 |
2013년 - 몰래 훔쳐 보기 (0) | 2016.05.06 |
2013년- 씨앗 반 공 놀이 (0) | 2016.05.06 |
2013년- 4월 첫째 주 열매 반 몸 놀이 (0) | 2016.05.06 |
2013년- 자기 조절 (0) | 2016.05.05 |
2013년- 연필로 긁적 긁적 (0) | 2016.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