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섯 살 수영 첫 수업이라 여섯 살 반에 가서 이른 점심을 먹는데
" 여기 좀 보세요. "
하는 소리에 쳐다 봤더니, 욘석들이 이런다.
으이그~~~~ 사랑스러운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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