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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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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박스로 만든 인형극장과 놀이집 더보기
다섯 살 아이들과 마술 하기 더보기
바둑판 없이 바둑두는 아이들 더보기
성(性)을 말하다! 1. 존중과 배려 세상이 참 각박합니다. 매스컴에서 들려오는 소식을 듣자면 세상이 무서워 아이를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내어 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이들을 집 안에만 가둬둘 수도 없는 일... 부모 입장에서는 한 시도 마음 놓을 수 없는 세상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제 몸을 지킬 수 있다면 모를까... 세상이 이렇다 보니 성(性)은 더욱 안으로 숨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스갯소리 하나 하겠습니다. 오래 전 이야기입니다. 남자 선생님으로 유치원 선생님이 된지 한 해밖에 되지 않았을 때 일입니다. 아이들과 땀 흘리며 뒹굴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진 지 몇 달이 되지 않은 어느 날 여자 아이 학부모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이와의 스킨십을 하지 말아 달라는 전화였습니다. 남자 선.. 더보기
달봉샘의 생애 첫 번째 책- 희망이의 일기 짧은 생애 행복을 알게 되었다면 아이들이 가져다 준 행복이고, 작은 삶에 사랑을 알게 되었다면 아이들이 베풀어 준 사랑이라" 이 책은 현재 광명시에 위치한 볍씨학교의 유치부교사가 그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 현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들에게 아이들이 진정으로 사랑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른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준다. 『희망이의 일기』의 "희망이"는 저자자신을 가리키는 것과 동시에 아이들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을 말한다. "희망이"가 어른이라는 세속적인 틀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스스로 어린이가 되어 그들의 편에 서서 아이들이 추구하는 것과 아이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들여다본다. 그리고 그들의 순수함을 지켜주며 그들이.. 더보기
풀씨 아버지 학교 ' 아빠랑 자전거 여행 ' 2. 현우와 현우 아빠는 카메라를 의식해 주셨군요^^ 재현이와 재현이 아빠는 카메라를 뚫어져라 쳐다 보시고 새누 아빠는 살짝 손을 흔들어 주시네요.. 봄 기운 가득한 의진이가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고 으잉? 연재야~~~ 앞을 봐야지.... 으잉? 여기서도 연재는 다른 곳을 보고 있네요... 원준이 아버님이 활짝 핀 브이를 선사하고 계십니다. 지민이와 지민이 아버님이 카메라를 응시하는데... 앞은 누가 보는거지??? 지연이와 지연이 아빠의 단란한 모습 아~ 우리의 영인이, 여전히 멋있는 포즈로 앉아 있네요. 아하~ 여기는 되받아치기 카메라 찍기를 하시는군요^^ 싸이클 선수의 모습이 느껴지는 은경이 아빠와 은경표 마차. 앗! 예람이 아버님이 나타나셨다. 뒤늦게 합류~ 열심히 달리고 계십니다. 진안이 아빠와 진안이.. 더보기
풀씨 아버지 학교 '아빠랑 자전거 여행' 1. 첫 사진부터 이게 뭔 사진이여??? 진행하느라 사진기를 유림샘에게 맡겼더니 웬 벌?? 자전거가 없는 선생님들을 위해 자전거를 빌려 주신 나리꽃 예진 어머님 감사합니다. 달봉샘에게 자전거를 빌려 주신 예인이 아버님도 감사합니다. 기다리는 시간에 선생님들도 한 컷씩 찍었습니다. 오늘 날씨 정말 끝내주게 따땃하군요. 자전거 두 대를 이어 플랜카드를 걸었습니다. 아버님들이 이 플랜카드를 보고 오시겠죠?? 가장 먼저 도착한 다영이 아빠와 다영이입니다. 다영이 아버님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전거를 구입하셨답니다. 다영이 아버님께 박수를. 짝! 짝! 짝! 두 번째로 수혁이 아버님과 수혁이가 도착했습니다. 와우~ 수혁이 아버님. 멋지십니다. 다음은 영인이와 영인이 아버님이 도착했습니다. 영인이 정말 멋지죠? 감기에 걸.. 더보기
플레시 몹 공개!! 가면 쓴 사람이 접니다. ㅋㅋㅋ 좀 더 튀기 위해서 ㅋㅋㅋ 오늘도 철상 상업지구에서 했었는데 오늘은 아예 닭탈을 쓰고 했습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이번 선거는 잘 되야 할텐테...ㅠㅠ 유명한 도레미 송 플레시 몹 입니다. 더보기
공장 과자는 안 먹을 거야! 공장 과자는 안 먹을 거야! 출연: 달봉이, 칠뜩이, 삼룡이, 꽃님이, 달봉샘. 개구쟁이 달봉이, 장난꾸러기 달봉이, 욕심 왕 달봉이. 달봉이가 가지고 있는 별명은 참 많답니다. 하지만 어느 것 하나 달봉이가 좋아할만한 별명은 아닌 것 같은데요? 이렇게 별명도 많은 달봉이에게 새로운 별명이 또 하나 생겼데요. 그 별명이 과연 무엇일까요? 궁금하시죠? 알 수 있는 방법은 한 가지. 달봉이를 직접 만나면 알 수 있답니다. 우리 힘차게 '달봉아~'하고 달봉이를 불러 볼까요? 준비~~~시~~~~ 작! " 달봉아~~~~~~~ " 달봉이 등장. 달봉이: 누구야! 누가 내 이름을 부르는 거야? 누구지? 이쪽도 아니고 저쪽도 아니고.... 거참 신기하네? 칠뜩이 등장. 칠뜩이: 달봉이 형아~ 나랑 코딱지 따먹기 놀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