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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YMCA 풀씨학교와 몸 놀이

싫어하는 곤충 그리기

















곤충이라고 예쁘고 귀여운 녀석들만 있는 것은 아니죠.
사람들을 괴롭히고 귀찮게 하는 녀석들도 있죠.
그렇다고 해서 이런 녀석들이 필요없는 녀석들은 아니잖아요?
어떠한 생명이든지 모두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는 것.
어린 시절부터 꼭 마음에 담고 살아가야 할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모기, 파리, 바퀴벌레, 거미.

사람 중심이 아닌 생명 중심의 풀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