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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YMCA 풀씨학교와 몸 놀이

쑥 튀김 해 먹기




오늘은 쑥을 캐서 쑥 튀김을 해 먹었습니다.
풀씨 학교 주변에는 쑥 천지니까요.
쑥으로 해 먹을 수 있는 게 무궁무진합니다.
바삭해 보이는 게 맛있어 보이죠?



별꽃 황지현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쑥 튀김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달봉샘은 뭐 하고 있냐고요?
쑥을 기름에 계속 튀기고 있죠. ㅋㅋ




줄을 길게 늘어 선 여섯 살 아이들입니다.
입가에는 모두 주렁 주렁 침을 달고서.




쑥 반죽과 쑥을 튀기는 사진입니다.

여섯 살 아이들은 현재 매일 쑥을 먹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