볍씨학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리, 모기 정말 싫어!!! 파리, 모기 정말 싫어! 출연: 달봉이, 칠뜩이, 삼룡이, 달봉샘, 해설 해설: 달봉이가 낮잠을 자고 있어요. 음냐 음냐 단잠을 자고 있는데 파리 한 마리가 날아와 달봉이의 콧등에 앉았어요. 파리가 콧등에 앉으면 어떤 느낌일까요?(어린이 대답) 콧등이 간질간질 간지러운 느낌입니다. 달봉이가 간지러워 코를 씰룩거리자 파리가 윙~ 날아갔다 다시 달봉이 콧등에 앉습니다. 달봉이가 다시 코를 씰룩거리자 파리가 또 윙~ 날아갔다 또 다시 달봉이 콧등에 앉습니다. 귀찮아진 달봉이는 손을 번쩍 들어 콧등을 힘차게 내려칩니다. 달봉이 등장. 달봉이: 아이구 아이구 코야~~~~ 해설: 바보같이 자기 콧등을 내려치고 말았습니다. 달봉이 코에서 무엇인가 주르르 흐르네요? 달봉이: 이게 뭐야! 콧물인가? 무슨 콧물이 이렇게 .. 더보기 달봉샘의 생애 첫 번째 책- 희망이의 일기 짧은 생애 행복을 알게 되었다면 아이들이 가져다 준 행복이고, 작은 삶에 사랑을 알게 되었다면 아이들이 베풀어 준 사랑이라" 이 책은 현재 광명시에 위치한 볍씨학교의 유치부교사가 그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 현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들에게 아이들이 진정으로 사랑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른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준다. 『희망이의 일기』의 "희망이"는 저자자신을 가리키는 것과 동시에 아이들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을 말한다. "희망이"가 어른이라는 세속적인 틀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스스로 어린이가 되어 그들의 편에 서서 아이들이 추구하는 것과 아이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들여다본다. 그리고 그들의 순수함을 지켜주며 그들이.. 더보기 풀씨 학교 아빠랑 캠프 답사기 6월에 있을 아빠랑 캠프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광명에서 1시간 조금 더 걸리는 서산 자연 산장. 서산 자연 산장은 YMCA 기사 선생님의 형님이 운영하는 산장입니다. YMCA 선생님들도 직원 수련회로 한 번 그리고 졸업생 캠프로 한 번 와 본 적이 있는 곳입니다. 수업을 마치자 마자 헐레벌떡 달려 왔더니 다행히 아직 해는 지지 않았습니다. 시원한 물을 보니 벌써 물장난을 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곳은 수심이 다소 깊어 유아들이 놀기에는 적당하지 않지만 수영을 곧잘 하시는 아버님들에게는 천의 장소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깊은 곳은 어른 키도 넘어가는 곳입니다. 작은 폭포 줄기가 보입니다. 저곳에 머리를 대고 있으면 모든 근심걱정을 잊어 버릴 수 있습니다. 예전에 아이들과 누가 오래 견디나 .. 더보기 풀씨 아버지 학교 ' 아빠랑 자전거 여행 ' 2. 현우와 현우 아빠는 카메라를 의식해 주셨군요^^ 재현이와 재현이 아빠는 카메라를 뚫어져라 쳐다 보시고 새누 아빠는 살짝 손을 흔들어 주시네요.. 봄 기운 가득한 의진이가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고 으잉? 연재야~~~ 앞을 봐야지.... 으잉? 여기서도 연재는 다른 곳을 보고 있네요... 원준이 아버님이 활짝 핀 브이를 선사하고 계십니다. 지민이와 지민이 아버님이 카메라를 응시하는데... 앞은 누가 보는거지??? 지연이와 지연이 아빠의 단란한 모습 아~ 우리의 영인이, 여전히 멋있는 포즈로 앉아 있네요. 아하~ 여기는 되받아치기 카메라 찍기를 하시는군요^^ 싸이클 선수의 모습이 느껴지는 은경이 아빠와 은경표 마차. 앗! 예람이 아버님이 나타나셨다. 뒤늦게 합류~ 열심히 달리고 계십니다. 진안이 아빠와 진안이.. 더보기 풀씨 아버지 학교 '아빠랑 자전거 여행' 1. 첫 사진부터 이게 뭔 사진이여??? 진행하느라 사진기를 유림샘에게 맡겼더니 웬 벌?? 자전거가 없는 선생님들을 위해 자전거를 빌려 주신 나리꽃 예진 어머님 감사합니다. 달봉샘에게 자전거를 빌려 주신 예인이 아버님도 감사합니다. 기다리는 시간에 선생님들도 한 컷씩 찍었습니다. 오늘 날씨 정말 끝내주게 따땃하군요. 자전거 두 대를 이어 플랜카드를 걸었습니다. 아버님들이 이 플랜카드를 보고 오시겠죠?? 가장 먼저 도착한 다영이 아빠와 다영이입니다. 다영이 아버님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전거를 구입하셨답니다. 다영이 아버님께 박수를. 짝! 짝! 짝! 두 번째로 수혁이 아버님과 수혁이가 도착했습니다. 와우~ 수혁이 아버님. 멋지십니다. 다음은 영인이와 영인이 아버님이 도착했습니다. 영인이 정말 멋지죠? 감기에 걸.. 더보기 시민과 함께 하는 만민 공동회 2. 오늘 사회를 맡은 이는 볍씨 학교 강숙 선생님(학부모님이신데 강의도 하신답니다.)과 볍씨학교 황성윤 선생님입니다. 아이고~~~~ 우리의 나리꽃 공주님 연재도 오셨네?? 반가워^^ 시민발언으로 볍씨 초등학생 친구들이 보금자리로 사라져 가는 풀씨, 볍씨를 지켜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광명 시민의 한 사람으로, 한 아이의 엄마로, 제대로 된 삶을 살고자 하는 올바른 촛불로 구구절절히 옳은 말을 해 주시던 등대 생협 촛불! 건우오빠가 너무 너무 멋있다는 리안이. 리안아~~~ 멋있는 건우 오빠도 일곱 살때는 코찔찔이였단다. ㅋㅋㅋㅋ 별꽃 친구 가람이도 오셨네?? 볍씨 청소년 과정 친구들의 섬뜩한 퍼포먼스. 저런 날이 오면 안 되는데.... 우리의 보금자리, 우리들의 생명과 자연을 지켜 주세요!!!! 대학 1학년.. 더보기 시민과 함께 하는 만민 공동회 1. 5월 15일 토요일 오전 풀씨 학교로 출근을 했습니다. 오늘은 시민과 함께 하는 만민공동회가 있는 날! 만민 공동회 현수막 틀을 만들었습니다. 나무로 뚝딱 뚝딱! 오늘따라 왜 이리 더운지 땀이 비오듯 흐릅니다. 하~ 이 녀석들! 작업하는데 볍씨 공사가 있어 따라 온 볍씨 녀석들이 닭 탈을 쓰고 장난을 합니다. 녀석들 노는 모양이 예뻐서 한 컷 찍어 줍니다. " 얘들아~~~ 이제 벗어 놔라. 닭탈도 변신할 시간이다. " 나무로 뼈대 옷을 입히고 폐지를 집어 넣어 살을 만들었습니다. 이름하여 수퍼맨이 아니라 Y 닭 맨! 뭐 아무려면 어때? " 풀씨, 볍씨는 내가 지킨다! " - 닭 맨 왈. 배경틀 이동하는데 애먹었습니다. 크기가 하도 커놔서 눕힐수도 없어 세워 잡고 왔는데 바람에 쓰러지려 한 것이 한, 두번.. 더보기 플레시 몹 공개!! 가면 쓴 사람이 접니다. ㅋㅋㅋ 좀 더 튀기 위해서 ㅋㅋㅋ 오늘도 철상 상업지구에서 했었는데 오늘은 아예 닭탈을 쓰고 했습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이번 선거는 잘 되야 할텐테...ㅠㅠ 유명한 도레미 송 플레시 몹 입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