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섯 살 마지막 수영하는 날!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늘 큰 소리치는 울 아그들.
하지만 허술할 대로 허술해서
그 자체만으로도 빵 터지게 만들던
이 아이들의 진지한 도전들!
성장하는 것은 반갑고 기쁘고 행복한 일
하지만 혼자 하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는 일은
사실 엄청 재미있는 일 ㅋㅋ
이제는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나?
물에서 노느라고 수고 많았다. 얘들아~~~~^^
'안양 YMCA 아기스포츠단 몸 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낙엽 놀이 (0) | 2016.05.06 |
---|---|
나무집 만들기 (0) | 2016.05.06 |
아~ 너무 놀았나 보다! (0) | 2016.05.06 |
황금별을 찾아라! (0) | 2016.05.06 |
저만큼 간 가을을 붙잡아 왔어요! (0) | 2016.05.06 |
토끼들의 시합 (0) | 2016.05.06 |
서로 돕기 (0) | 2016.05.06 |
나 오늘 기분 나빠! (0) | 2016.05.06 |
자연은 늘 곁에 있다! (0) | 2016.05.06 |
절대 딱지의 위용! (0) | 2016.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