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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YMCA 아기스포츠단 몸 놀이

다섯 살 아이들의 진지한 도전

오늘은 다섯 살 마지막 수영하는 날!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늘 큰 소리치는 울 아그들.

하지만 허술할 대로 허술해서

그 자체만으로도 빵 터지게 만들던

이 아이들의 진지한 도전들!

 

성장하는 것은 반갑고 기쁘고 행복한 일

하지만 혼자 하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는 일은

사실 엄청 재미있는 일 ㅋㅋ

이제는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나?

 

물에서 노느라고 수고 많았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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