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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YMCA 아기스포츠단 몸 놀이

이것이 진정한 통합수업이다!


 

 

 

 

 

 

 

 

 

 

 

 

 

 

 

 

 

 

 

일곱 살 아이와 다섯 살 아이가 짝이 되어 인라인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동생이 착용하는 것을 돕고 다음에 자기 것을 스스로 착용합니다.

일곱 살끼리 수업했을 때는 계속 도움을 요청했던 아이들이

동생들과 함께 할 때는 전혀 도움을 청하지 않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일곱 살 아이들의 얼굴에는 그 어느 때보다 큰 당당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