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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을 한결같이, 몸 놀이 선생님 이야기

졸업생 번개

이제는 2학년이 되는 서율이.
가족이 싱가폴로 5년 동안 간다고
인사하러 왔다.
헤어짐이 너무 아쉬워 작은 선물 하나 건네는데
서율이도 학교에서 만들었다며 선물 하나 건넨다.

너무 아쉬워 가기 전에 보고 싶은 친구들과
번개 하기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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