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몸이 쉽다.
안다는 것은 그처럼 느끼는 것이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 또는 사물까지.
안다는 것은
그처럼 생각하고
그처럼 살아보는 것이 아닐까.
생각보다 몸이 쉽다.
그리고 생각보다 쉽다.
생각하지 말고 살아보자.
진정 이해하고 싶다면
그가 되고자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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