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살 아이들이 일곱 살 아이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제 피구를 배우는 여섯 살이지만
형들과의 도전은 연습에 대한 이유를 만들어 준다.
'' 난 도전 안할 건데?? ''
'' 하고 싶은 친구만 하면 돼.
형들도 하고 싶은 형들만 해~ ''
그렇다.
몸 놀이는 언제나 그렇듯 하고 싶은 친구들만 한다.
그리고 그 친구들이 하고 싶지 않았던 친구들에게
' 해 볼까? ' 하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여섯 살과 일곱 살의 첫 시합이 언제쯤 될까?
언제가 되었든 그 과정이 참 즐겁다.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제 피구를 배우는 여섯 살이지만
형들과의 도전은 연습에 대한 이유를 만들어 준다.
'' 난 도전 안할 건데?? ''
'' 하고 싶은 친구만 하면 돼.
형들도 하고 싶은 형들만 해~ ''
그렇다.
몸 놀이는 언제나 그렇듯 하고 싶은 친구들만 한다.
그리고 그 친구들이 하고 싶지 않았던 친구들에게
' 해 볼까? ' 하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여섯 살과 일곱 살의 첫 시합이 언제쯤 될까?
언제가 되었든 그 과정이 참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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