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는 과학이 아니라 뛰고 싶은 놀이터다!!
두 달여 만에 마음에 드는 집을 얻었다.
이것 저것 짐 정리하다 작은 침대를 큰 침대로 바꾸고
쓰던 침대를 몸 놀이할 때 쓰려고 몸 놀이실에 가져 왔다.
마침 다섯 살 몸 놀이하는 날이라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뛰었다.
역시 침대는 늘 마음껏 뛰어 보고 싶은 훌륭한 놀이터임을
재확인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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