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업을 시작하기 십 분전
그리고 수업과 수업 사이 십 분
밥 먹고 나서 한숨 돌리면 남는 시간
딱 십 분.
내게 존재하는 십 분의 짬
여기에 내 삶의 철학이 있다.
십 분의 생각과 십 분의 일감
그리고 십 분의 아이디어가 모여
지금의 달봉샘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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