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부르기 나름인 놀이
투명 놀이를 위한 첫 단추
겉과 속이 같은 집에 앉아
아이들이 하는 말,
" 좁아! "
달봉샘이 하는 말,
" 얘들아~ 너희들이 앉은 곳보다 앉지 않은 곳이 더 넓어. 신기하게~ "
투명 놀이를 통해
어쩌면 봄을 맞이하는
아이들의 몸 속도 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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