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데서나 놀자.
아무데서나 놀 수만 있다면 실컷 놀자.
그래서 나중에 나중에 어른이 되면
하고 싶은 일 실컷하며 살자.
그래. 그렇게 살자!!
'안양 YMCA 아기스포츠단 몸 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3년- 뭘 만드는 걸까요? (0) | 2016.05.05 |
|---|---|
| 2013년- 돌멩이 반찬 (0) | 2016.05.05 |
| 2013년- 뭘까요?? (0) | 2016.05.05 |
| 2013년- 편하게 신기 (0) | 2016.05.05 |
| 2013년- 막혔어 막혔어 (0) | 2016.05.05 |
| 2013년- 계단은 엉덩이로 내려 가는 거야. (0) | 2016.05.05 |
| 2013년- 나 봄 타나 봐. (0) | 2016.05.05 |
| 2013년- 발바닥이 뜨거운 아이들 (0) | 2016.05.05 |
| 2013년- 봄 비 (0) | 2016.05.05 |
| 2013년- 얼마나 사랑했으면 (0) | 2016.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