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내린 아이들이
반 별로 줄을 서는 동안
스프링마냥 통통 튀어 이리 저리 뛰어 다니는
다섯 살 녀석들이 있다.
요렇게 튕겨져 나와 통통 튀는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것,
이것이 내 스스로 정한 몫이다.
아하~ 그런데 요 녀석들.
뭐가 이리도 신나는 거지?
선생님도 같이 좀 신나 보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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