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과 함께 간 식당에서 본 신기한 물건.
위의 사진이 물 붇기 전 사진이고
아래 사진은 물 부은 후 사진이다.
(아시는 분이 많던데, 전 처음 봤습니다. 이런 물건. ㅎㅎ)
다름 아닌 물 티슈.
신기하고 재미 있어서
순간 아이들에게 마술로 보여주면 좋아하겠다 싶어
주인 아주머니한테 좀 주거나 팔 수 없냐고 물어 봤다.
몇 개나 필요하냐고 해서 열 개만 달라고 했더니
열 개 정도는 그냥 줄 수도 있다고 혼쾌히 주셨다.
하하하. 신난다.
월요일에 애들한테 보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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