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방울 퐁퐁 떨구며
한창 몸 놀이하는 중에
한 녀석이 다가와 말한다.
" 쉴래할래!"
"응?"
"쉴래할래!"
또 못알아 들으면 미안할 것 같아
순간적으로 머리 속으로 파바박 말 뜻을 분석하기 시작,
아하~ 알았다!!
피식 웃으며,
" 그래! 그렇게 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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