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봉샘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 참여수업 몸 놀이 엄마와 함께하는 참여수업 몸 놀이 시간입니다. 다섯 살 친구들이 엄마와 함께 체조를 하고 있어요. 다같이 모여 당근송 체조를 하는 중이랍니다. 연재와 엄마가 단오맞이 널뛰기를 하고 있어요. 몸 놀이 후 누워서 몸을 돌보는 명상을 합니다. 순서가 뒤바뀌었네요? 체조 사진이 또 나왔네? 당근송 체조는 언제해도 재미있어^^ 엄마 힘들어? 아니, 잠깐 쉬는 거야. 뒤집어 털어주면 키도 쑥쑥, 몸도 쑥쑥 에구...힘들어. 명상시간에는 힘든 몸을 돌봅니다. 잠깐 쉴 때 머리를 다시 묶어줘야겠다. 엄마 힘들어? 괜찮다니까!! 몸 놀이는 달봉샘이 직접 하기 때문에 사진 찍기가 참 어려운데 이번에는 실습 온 친구가 사진을 찍어서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첫 사진은 엄마와 함께 명상을 하는 모습입니다. 편안하고 가벼운 .. 더보기 단오맞이 씨름 대회 단오맞이 여섯 살 남자 찬구들의 씨름 대회를 시작합니다. 첫 번째 선수는 성준이와 세민이입니다. 사실상 결승전이나 다름없는 첫 경기였습니다. 성준이가 씨름왕이 되었거든요. 세민이는 나중에 다시 한 경기에서 연승에 연승을 거듭했지만 그래도 씨름왕은 성준이가 되었답니다. 예선 2차전. 준서와 누구니? 이건 마치 스무를 보는 것 같습니다. 예선 세 번째 경기입니다. 아이들 얼굴이 잘 안 보여 식별하기 어렵네요. 서준이와 주윤이의 예선 경기입니다. 여기 두 녀석은 기도를 하는 중입니다. 준혁이와 도원이의 씨름 경기인데 씨름 중에도 도원이는 뭔가 선생님에게 얘기를 하려고 하네요? 도윤이와 또 한 녀석입니다. 연승을 계속 거둘 때의 세민이 모습입니다. 세민이는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기 보다는 친구를 냅따 집어 던집니.. 더보기 유 월의 관악산 나들이 세 번째 관악산 나들이입니다. 오늘은 어떤 엄마 선생님이 오셨을까요? 첫 번째 예람이 엄마입니다. 길게 혀를 내민 예람이, 엄마가 와서 좋지?^^ 다음은 선빈이 엄마입니다. 달봉샘은 오늘 이 모둠이 쬐~끔 걱정스럽습니다. 장난꾸러기들이 셋이나 모였거든요. 늘 같은 포즈를 취하는 슈퍼맨 선빈이를 보세요.^^ 마지막 엄마 선생님은 준서 엄마입니다. 저 뒷 편에 서 계시는 엄마들은 차를 놓친 아이를 직접 관악산까지 데리고 오신 주윤이 엄마와 다영이 엄마입니다. 흐뭇한 표정으로 보고 계시네요. 오늘 나리꽃 세 모둠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다녔습니다. 오늘음 모두 패트병을 가지고 와서 물고기를 잡아 볼 작정이었거든요? 그런데 한 마리도 못 잡았습니다. 달봉샘만 한 마리...ㅋㅋㅋ 그래도 열심히 열중하는 아이들 모.. 더보기 쑥 튀김 해 먹기 오늘은 쑥을 캐서 쑥 튀김을 해 먹었습니다. 풀씨 학교 주변에는 쑥 천지니까요. 쑥으로 해 먹을 수 있는 게 무궁무진합니다. 바삭해 보이는 게 맛있어 보이죠? 별꽃 황지현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쑥 튀김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달봉샘은 뭐 하고 있냐고요? 쑥을 기름에 계속 튀기고 있죠. ㅋㅋ 줄을 길게 늘어 선 여섯 살 아이들입니다. 입가에는 모두 주렁 주렁 침을 달고서. 쑥 반죽과 쑥을 튀기는 사진입니다. 여섯 살 아이들은 현재 매일 쑥을 먹는 중입니다. 더보기 아빠들의 도시락 편지를 구경해 볼까요? 연재 아빠의 도시락 편지입니다. 공주 스티커를 처음 사용하게 된 연재는 나리꽃 공주가 되었답니다.^^ 연재의 도시락 편지 겉 표지입니다. 선빈이 아빠의 도시락 편지 내용입니다. 장난을 좋아하는 선빈이처럼 선빈이 아빠도 장난을 참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빠들의 도시락 편지를 구경해 볼까요? 평일에는 점심을 같이 먹을 수 없는 아빠들의 마음이 담긴 도시락 편지입니다. 첫번 째 편지는 선빈이 도시락 편지입니다. 겉 표지 장난꾸러기 그림이 선빈이랑 많이 닮은 것 같죠? ㅋㅋ 장혁이 도시락 편지입니다. 아빠 참여수업 때 만든 노트인데 도시락 편지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맨 앞 장에 있는 것은 장혁이가 직접 칠한 만다라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한 페이지를 네 부분으로 구분해서 정성껏 도시락 편지를 적어 주.. 더보기 쑥떡 만들어 먹기 요건 무슨 모양일까요? 혹시?? ㅋㅋ 날개 달린 하트? ㅋㅋ 애벌레라고 하는데... 모양이 쫌..ㅋㅋ 너무 예쁜 하트에요. 각종 모양이 예쁜 쑥떡을 만들었어요. 아이들의 솜씨는 아닌 것 같죠? ㅋㅋ 아이들의 솜씨가 돋보이는 쑥떡입니다. 이렇게 찜통에다 쪄서 맛있게 먹습니다. 순서를 기다리는 쑥떡이 이렇게 있습니다. 풀씨 학교 지천에 널린 쑥을 캐서 오늘은 맛있는 쑥떡을 해 먹었습니다. 더보기 사진으로 보는 아빠랑 캠프 8. 더보기 사진으로 보는 아빠랑 캠프 7. 더보기 사진으로 보는 아빠랑 캠프 6. 더보기 사진으로 보는 아빠랑 캠프 5. 더보기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