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웃음 그리고 또 웃음.
즐거움 그리고 즐거움을 위한 기다림.
아이들의 얼굴에 기대가 묻어난다.
기대는 즐거움을 낳고
행복을 쉽게 배우게 한다.
선생님도 그 행복에 물든다.
이심 전심 (以心傳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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